백년가약
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
설렘, 달콤, 지독, 우울 등 다 겪은 9년 끝, 결혼은 그 끝은 달콤할 줄 알았다.
그래도
영화 '6년째 연애중'을 지극히 공감하며 바왔는데 결혼했으니 우린 성공했다.
다만 결혼은 '끝'이 아니고 '시작'이었다.
다시 시작한 '치열한 삶'에 주목하고 기록해보려고 한다.
한량 첨지와 발랄 노작가의 '도대체 왜?' 라는 끝 없는 이야기
시작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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